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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은 저녁시간 빙수가 먹고싶은데 왠만한
카페는 다 문을 닫았고 그와중에 발견한 롯데리아!!
여기 롯데리아가 마침24시간 운영하는 매장
이더라구요 넘나 덥기도하고 목도말라서
친구랑 롯데리아 베리팥빙수를 먹고왔습니다











확실히 늦은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근처에
24시간 운영하는 매장이 딱히 없어서그런가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게다가 간간히 배달주문도 들어오고 24시간동안
운영되는 매장은 이게 장점인 것 같네요








먹은지 조금 된터라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베리빙수?베리팥빙수 무슨 이런느낌이었어요
주문하고 나오는건 금방이더라구요!!








사실 빙수 비쥬얼만 봤을땐 이게뭐야;;싶겠지만
가격이 대박이에요 롯데리아 팥빙수 가격은 고작
3500원 입니다 조금 휑한 비쥬얼이 이해되는 가격
오히려 3500원이면 나쁘지않다 싶구요







좀 더 자세하게 롯데리아 베리팥빙수를 살펴보자면
얼음갈린것 위에 팥이올라가 있고 여기서
파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베리 소스?같은게 올라가고
인절미 다섯개가 토핑되어있습니다







사실 들어간것도 딱히없고 요즘엔 눈꽃빙수다 뭐다해서
우유얼음을 대부분 쓰는데 여기는 그냥얼음빙수지만
가격이 워낙 착하니까요.. 카페가면 빙수가격
1만원 정도는 기본인데 여기는 반의반값이네요
가격하나는 정말 사기입니다 굳굳






사진으로만 봐도 아시겠지만 절대 고퀄의 빙수는
아닙니다 맛도 그냥저냥 이구요 하지만 저는
롯데리아 베리팥빙수 추천 하고싶어요!!
그이유는 일단 너무착한 가격때문이 1번
다른데보다 반의반보다 싸니 가격은짱이에요
맛도 그렇게 별로인것도 아니구요 더운여름날
시원하게 한그릇 먹기 딱 좋은 맛이랄까요
가격부담도 없고 맛도괜찮았고 저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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