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된 브랜드인 플레어비

브런치전문점인데 전국에 매장이 별로

없어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아요!

저는 파주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한번 맛보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플레어비 역삼점이 새롭게 오픈을

했길래 브런치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다녀왔어요

 

 

 

 

 

 

플레어비 역삼점 메뉴판이에요,

파주에서 먹었던게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아마도 메뉴가 거의

비슷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토스트, 파스타,버거, 샌드위치

샐러드메뉴까지 있는데 아무래도

브런치는 먹어도 배가안찬다 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나름

든든한 메뉴구성이라서 배가 차더라구요!

 

 

 

 

 

 

 

브런치 카페라서 브런치메뉴만

생각했었는데, 빵이랑 케이크 메뉴도

있더라구요 늦게 가서 빵이몇종류가 안남아

있었던걸 보면 빵종류도 인기가 많은듯 했어요!

브런치 먹으러 온거라 빵은 안샀는데

다음에 왔을땐 빵이나 케이크류도 한번

맛보고 싶어요 저번에도 빵종류는 못먹었거든요ㅠㅠ

 

 

 

 

 

 

주문은 좀 다양하게 해봤어요

오믈렛이랑 클럽샌드위치 스파게티

이렇게 세가지였는데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요

 

 

 

 

 

 

 

 

여기에 같이마실 음료도 두가지 시켰어요

무난하게 먹을 아메리카노와

시원하게 곁들일 자몽에이드에요!

 

 

 

 

 

 

일단 쉬림프오일파스타는 샐러드와 함께

나오는데 비쥬얼도 완전 좋았어요

오일이 들어간 파스타라 깔끔하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게다가 안에 새우가 큰걸로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맘에 들었어요

재료까지 꽤 괜찮은 플레어비 역삼점!

 

 

 

 

 

 

 

오믈렛은 로제소스랑 같이 곁들여서

먹는 형식인데 크림소스도 완전 부드럽고

오믈렛도 몽글하니 입안에서 살살녹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안에 피자치즈가 엄청들어가 있어서

더욱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은근 든든한 메뉴에요:)

 

 

 

 

 

 

 

샌드위치도 내용물도 많아 든든하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역시 믿고먹는

플레어비 역삼점!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된매장이라 정보도 없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거 같은데 일단 브런치가 진짜 맛있어서

저는 완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ㅠㅠ

맛있는 브런치 파는곳 찾으신다면 꼭!

가보시길 완전 추천합니당:)

 

 

 

 

 

 

 

 

 

 

 

평소 집에서 요리 자주해서 드시나요?

저는 햇반같은 간편조리식품은 거의 구매하지않고

그래도 반찬정도는 구매해서 먹지만

밥은 꼭 집에서 해서 먹곤하는데

흰 쌀밥은 건강에도 좋지않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늘 다양한 잡곡을

섞어서 잡곡밥을 해먹곤 해요!

 

 

 

 

 

 

 

nh장볼타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흑미, 현미, 찹쌀, 기장, 혼합잡곡 등

다양한 잡곡류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도

간편하고 밥을 지을때도 편하거든요!

 

 

 

 

 

 

 

한개씩 낱개로 구매해도 되긴 하지만

세트로 된걸 사면 더 간편해서

저는 늘 살때 세트구성을 먼저 살펴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세트류는 할인적용이 다른데보다

보통 많이되니까 더 선호하구요!

 

 

 

 

 

 

 

종류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있으니까

더욱 편한거 같아요! 보리, 흑미, 찹쌀, 혼합

기장 등등 취향에 따라 통에 담아서 조금씩

그냥 한번에 섞어서 써도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포장에 보면

년산, 품종, 중량 그리고 포장이 된

일자까지 꼼꼼하게 명시가 되어있어서

더욱 믿고 먹을수있는거 같아요

 

 

 

 

 

 

 

식품류는 더욱 신경이 많이쓰이기도 하고

품질이나 유통과정들을 깐깐하게 따져서

드시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은데,

애초에 장볼타임 브랜드 자체가

순천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이기 때문에 믿을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렇게 포장하나까지 다 신경써두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는 잡곡밥을 할때 따로 담아둔 잡곡을 조금씩

꺼내어서 사용하지는 않고, 한번에 섞어서

바로 밥을할때 부어서 짓곤 하는데

본인이 편한대로 해서 드시면 될거 같아요!

 

 

 

 

이번에 밥할때는 흑미를 좀 많이넣어서

완전 까~만 밥이 완성되었네요ㅎ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잡곡중 하나가 흑미

그리고 보리라서 특히 많이 넣어버렸어요

 

 

 

 

 

이렇게 잡곡밥을 계속 먹다보니까

하얀 쌀밥은 뭔가 익숙하지도 않고

심심하게 느껴지는 수준에 이르렀어요ㅎㅎ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잡곡! nh장볼타임에서

간편하게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매일매일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건 주부들만의

고민이 아닐거라고 생각을 해요!

주부 뿐만아니라 혼자 자취하는 사람,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워킹맘

직장인 등등 한끼 뭐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은

오늘 뭐입지 처럼 끝없이 이어지는데요

저는 요즘 이렇게 반찬 걱정을 NH장볼타임

반찬주문으로 덜었어요! 

 

 

 

 

장볼타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정말 다양한

반찬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가격이

진짜 저렴한 편이에요! 원래 가격도

저렴한데 가끔씩 특가로 할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서 평소에 자주 먹는 마른반찬이나

꾸준하게 먹는 반찬들은 주문해두면 정말

식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다는 점!

 

 

 

 

 

 

한번에 주문해서 배송비도 아끼고 반찬값도

아끼고 일석이조인거 같아요! 특히 이 다양한

종류의 반찬들은 남도의 손맛이 담겨져 있고

NH장볼타임 홈페이지가 순천농협에서 만든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믿고 구매하고 또 믿고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아무래도 내 입에

들어가는 혹은 내 가족들이 먹는 반찬과

먹거리는 더 안전하고 더 믿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저는 집에서 요리도 자주해먹는 편이지만

주말이나 평소 야식으로 귀찮을때 간편하게

라면을 자주 끓여서 먹는데요 라면도 그냥

끓여서 먹으면 별맛이 없는데 김치나 다른

반찬을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되잖아요

당연히 김치류랑 먹으면 완전 최고이지만

저는 저만의 조합인 무말랭이x라면조합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이 조합 완전 꿀맛이거든요!

 

 

 

 

 

 

일단 NH장볼타임에서 판매하고 있는

매실무말랭이 무침은 적당히 무가 잘 말라서

꼬득꼬득한 식감이 잘 살아있고

양념이 많이 자극적이고 또 맵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에요!

고기와 함께 먹어도,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이거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의외의 조합이라서

저는 라면과 먹는 조합을 추천해볼까해요

 

 

 

 

 

 

 

저는 맛있게 끓인 라면을 가져왔는데요

여기에 계란을 풀지않고 마지막에 넣어

반숙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완전 대박이거든요

이렇게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NH장볼타임 무말랭이랑 먹으면

더더욱 최고의 맛을 낸답니다

 

 

 

 

 

별다른건 없어요 라면 한젓사각에

무말랭이 같이 올려서 먹으면

이 무말랭이의 꼬독한 식감이 입안에서

느껴지면서 은근 라면과 잘 어울려요

또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딱 맞답니다!

 

 

 

 

 

 

아마도 이 양념맛이 강했으면 오히려

라면과 안어울렸거나 많이 짜게 느껴졌을 텐데

오히려 달달하면서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

라면과 더욱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김치랑만 늘 라면먹던 분들 이조합으로 드셔보세요

절대 후회안할 완전 꿀조합이에요!

 

 

 

 

 

 

 

저는 요즘 NH장볼타임 덕분에 반찬걱정도

덜고 한끼한끼 매끼 행복한 식사중이에요

혼자 자취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매일매일

식탁을 차리는 주부들도 주문해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준비해보세요!!

 

 

 

 

 

 

NH 장볼타임

바쁜 일상속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지금은 장볼타임!’

m.jangboltime.com

 

요즘 구룡포쪽이 완전 대세이긴 한가봐요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엄청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꽤 유명한 곳중하나인 바로 이곳

네스트코퍼레이션 이라는 구룡포카페 인데요

하도 유명하니까 궁금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예전엔 이쪽에 카페라고 할것도 없었는데

여기 말고도 다른 구룡포카페가 바로 옆에

몇나 생겼더라구요 이쪽으로 잘 안와서

이렇게나 많이 바뀐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가게 자체도 차타고 지나가면서도 한눈에

보일만큼 엄청 큰 단독건물을 쓰고있습니다

 

 

 

 

 

 

 

확실히 요즘은 sns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꼈던게 한번도 와본적은 없지만

하도 자주올라와서 마치 몇번이나 와본것 마냥

 익숙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인스타에서 자주보이는 구룡포카페에요

 

 

 

 

 

 

구룡포카페 네스트코퍼레이션 메뉴입니다

정말 완전 대박 비싸죠...

요즘 진짜 프랜차이즈 보다 이런 개인카페

커피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더라구요

커피값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리가

자리인지라 그냥 자릿값이다 생각하고

내고 마셨지만 정말 비싼편이에요ㅜㅜ

 

 

 

 

그 비싼 커피가격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 뷰!

이 뷰때문에 다들 찾아오는거 아니겠어요

바다가 바로앞에 그것도 가려진것 하나

없이 완전히 탁 트인 뷰라니.. 대박이에요

 

 

 

 

 

매장 앞쪽은 마치 야외테라스처럼 앉아서

커피를마실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있고

뒷쪽에는 소나무숲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어디에 앉아있느냐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도 이곳의 또다른 매력

저는 낮시간에 왔지만 아마 저녁에와서

보면 아마도 또 다른 분위기일거 같아요

 

 

 

 

2층에서 바라본 구룡포카페의 뷰

이런 뷰를 보려고 굳이 시내가 아닌

멀리 구룡포까지 나와서 커피를마시는게

아니겠어요! 커피값이 비싸지만

뷰가 너무 갓벽해서 그래도 조금 위안이되었습니다

 

 

 

 

 

심지어 건물이 꽤 커서 2층에서 바라보는 뷰,

3층에서 바라보는 뷰, 옥상에서 바라보는뷰

각각 다른느낌을 느낄수가 있어요

테라스 자리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이 뷰를 위해서라면 불편함도 감수할거같네요

 

 

 

 

 

커피만 시키려다가 아무래도 커피만

마시면 입이 심심할거 같아서 같이먹을

케이크도 하나 주문해봣는데

기대보단 아쉬웠지만 먹을만은 했어요

 

 

 

 

 

 

커피두잔에 케이크 한조각 하니까

2만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진짜..와

이정도 가격이면 치킨, 피자값에 육박하는데

요즘커피가 밥값보다 비싼게 맞는듯해요ㅠㅠ

 

 

 

 

아 그리고 들어올때 본건데

아무래도 테라스는 아이들에게는 위험하니

높은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실거라면

1층에 있는 테라스 자리를 이용해야할거같아요

근데 요즘 왠만한 구룡포카페는 거의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데가 많은데 다행이도 여긴

윗층만 노키즈존이라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빵도 보니 매장에서 직접 굽는거 같고

요즘엔 커피보다 베이커리류가 완전 대세인데

그런 대세를 잘 반영한 카페같아요

무엇보다도 네스트코퍼레이션이 뷰가 진짜좋은

구룡포카페라 한번 가볼만한 곳인거 같네요!

코로나의 여파로 수도권은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재진행형인 상태이고

사실 밖에 나가는것도 꺼려지고 걱정되는 요즘

그래서 요즘에 배달이나 키트요리가 대세라고 해요!

다들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혼자 간단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먹는 문화 트랜드의 변화가 온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소개드리고 싶은게 바로 이 NH장볼타임

인데요! 집에서 간편하게 순천농협 신선식품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랍니다:)

 

 

 

 

 

 

저는이번에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를

NH장볼타임 서포터즈 자격으로 배송을 받았어요

집에서 손쉽게 완전 칼배송으로 오더라구요!

또 신선하도록 아이스팩까지 꼼꼼하게

포장해서 빠르게 오니까 제품에대한 걱정도

덜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신선식품이나

반찬류는 지금같이 무더운 여름철에

배송중에 상하지는 않을까 걱정되잖아요ㅠㅠ

 

 

 

 

 

제가 이번에 받아본것은 열무김치,

배추김치, 고들빼기, 갓김치, 총각김치

이렇게 총 다섯가지 종류랍니다!

각각의 매력도 있고 또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어떻게 요리해 먹어도 좋고 또 그냥

반찬처럼 곁들여 먹기에도 좋은 김치류에요

다양하게 한번에 받아볼 수 있어서 더 만족!

 

 

 

 

 

 

 

처음엔 배추김치로 김치찜 요리를 해먹었는데요

다양한 김치종류가 있으니까 뭔가 맘이 든든하다고나

할까요 매번 배달하거나 포장해와서

먹는 음식에 질려있었는데 간편하게 직접

집에서 요리를 하니까 뿌듯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김치찜 하면 상당히 요리하는데 어렵고

복잡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사실

이렇게 간편한 요리도 없거든요!

NH장볼타임에서 구매한 배추김치와

돼지고기만 넣고 푸~욱 익혀주면 완성

재료가 워낙 좋으니까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입맛없는 요즘같은때에 딱 좋은

열무비빔밥까지! 요리도 이 중에서 제일 간단해요

밥위에 열무김치 썰어서 올리고

참치캔 따서 참치, 계란후라이 올려서

고추장 넣고 슥슥비벼먹으면 딱인데요

취향껏 김가루같은것도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한그릇

순식간에 비울수가 있더라구요:)

 

 

 

혹시 또 요리하기 되게 귀찮은 날이 있잖아요

물론 저는 매일매일 그렇긴 하지만..ㅎㅎ

그런날에는 그냥 라면 하나 끓인 다음에

김치 하나 꺼내서 먹어도 완전 꿀맛이죠!

김치 종류 3-4가지만 사 놓더라도

매일매일 다른 반찬이나 요리를 만들필요

없이 그것만 꺼내놔도 근사한 반찬이

되는거 같아서 참 간편하고 먹기에도 좋아요

 

NH장볼타임은 순천농협의 신선한 식재료를

집에서 바로 배송받을 수 있으니까

간편하고, 제품의 품질또한 매우 우수해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NH장볼타임 서포터즈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평소 과자를 너무나도 좋아해서ㅠㅠㅠㅠ

이 과자값이 감당이 안될 정도인데

그러다가 알게 된 떠리몰! 시중가보다

후어어어어어허어어얼 씬 싸게 판매하는

곳인데 처음에 한번 주문하고 너무 만족해서

 그 이후에도 꾸준하게 주문하고 있는 곳!

 

 

 

 

 

 

떠리몰에서 파는건 식료품은 물론이고

신선식품, 과자, 쿠키 빵종류 여기에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정말 다양한 품목들을

팔고 있다! 이것저것 사봣는데

정말 만족한게 바로 이 과자, 스낵류임

 

 

 

 

 

물론 빵과 과자류 말고도 간편식이나

음료류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팔고 있지만

이런건 한번에 안먹으면 버리게 되고

맘에 드는 제품이 별로 없어서 안시켜 봄

떠리몰이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파는곳인데

가끔보면 오픈마켓보다 비싸게 파는것도 있고

제품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에

센스있게 상품을 잘 고르는 매의눈이 필요하다!

 

 

 

 

 

 

 

과자류는 떠리몰 자체 배송상품이 많은데

자체 배송상품의 경우에는 4만원 이상

무료배송이기 때문에 보통 4만원을 채우는편

이게다상술이라는걸 알고 있기는 하지만

과자류가 엄청 저렴하다 보니까

배송비 2-3천원을내는것 보다야 이걸

과자로 채워서 4만원을 메꾸자

이렇게 생각하고 자꾸만 주문하게 됨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4만원 조금 넘게

과자만 주문을 해봤는데요 나름 만족스러워요

 

 

 

 

 

 

 

떠리몰을 이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히 저가의 과자나 스낵상품의 경우에는

1개씩 팔지 않고 800원 x5 =4000원

이런식으로 구매 가능하게 묶어서 팔거든요

그래서 더 갯수가 많았던거 같아요

택배가 왔는데 집앞에 엄청나게 큰 박스가;;

 

 

 

 

 

 

평소에 알고 있던 스낵류도 주문을 했지만

떠리몰에서 처음보는 것들도 주문했어요

사실 여기서 주문하면 생소한게 더 많거든요

막상시켜보니 입에 안맞는것도 몇개 있고

기대 이상으로 완전 존맛탱인것도 있어요

이번 제 떠리몰 구매 성공확률은 85%정도!

이 정도면 아주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사실 맛이 없다기 보다는 제 입맛에는 그닥인

것들이라 그런건 걍 친구들 줘버리게요ㅎㅎ

저처럼 간식이나 과자 좋아하는 분이면

떠리몰 이용해보는거 강추합니다!!

하도 사람들이 천둥부적 끼고 다녀서

그거 대체 어디서 얻는건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받는 방법이 손쉬운데 모르는 분들이

저처럼 많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 해보면

어떨까 해서 가져왔어요 일단 바람의나라 천둥부적을

얻으려면 가장 첫번째로 부여성 남쪽에 있는

방물장수의 집으로 가장먼저 향해야 합니다

 

 

 

 

 

 

방물장수의 집에 들어오면 옹기장수가

서있는데요 이 옹기장수에게 대화를 걸어주세요

 

 

 

 

 

 

 

 

 

여기서 빈 물병을 구매해주세요

한개에 무려 1만원이라는 창렬한 가격이지만

천둥부적을 만드는데 쓰는거라 어쩔수 없죠

저도 여기저기 블로그에 찾아보니까 20개

정도 한번에 사서 가라는 얘기가 있던데

저처럼 돈이 부족하면 고생하는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귀찮으니까 최소 10개는 구매를 추천!

 

 

 

 

 

 그다음 국내성 곰굴로 향합니다

(부여성 곰굴 아니에요! 헷갈리지 마세요!!)

 

 

 

 

 

 

국내성 곰굴 5에 들어오면 중간쯤에

소생천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물병없이

누르면 활성화가 안되는데 물병을 들고

소생천을 누르면 물 채우기 버튼이 생깁니다!

가져온 물병 수 만큼 클릭해서 물을 채웁시다

 

 

 

 

 

 

 

물을 다 채웠으면 비영사천문으로 서문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자꾸 또 헷갈릴수 있는데

부여성 서문이 아니라 국내성 서문이에요

(내가 사실 부여성 서문갔다가 돌아옴;;)

 

 

 

 

 

서문에서 걸어서 조금 올라가다 보면

벼락맞은나무가 나오는데

이 나무에게 대화를 걸어줍니다

그리고 소생천의 물을 달라고 하는데

저희는 미리 준비를 해왔으니까 그냥 줍시다

물을 전해주면 벼락맞은나뭇가지를 줍니다

한번에 한개씩만 주기때문에 물병 수 만큼

대화를 계속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ㅠㅠ

 

 

 

 

그 벼락맞은 가지를 들고 대장간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국내성 대장간이 아니라 부여성

대장간으로 가야해요ㅠㅠㅠㅠ 진짜 여기저기

왔다갔다 세상 귀찮음이 따로 없음..

 

 

 

 

 

나뭇가지를 주고 성공하면 뢰진도를

실패하면 천둥부적을 가지게 됩니다

웃기는건 성공확률이 한 80%는 되는거같아요

이게 운인게 처음 한번만에 바로 얻는경우도

있고 저는 처음에 15개 준비했는데

15번 다 성공한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실패하면 이런메세지가 뜨는데요

이게 바로 천둥부적을 주는시그널~~~

 

 

 

 

 

 

요것이 바로 천둥부적!

이 바람의나라연 천둥부적을 9강까지

강화하면 꽤 쏠쏠하다고 하는데 저는

재료가 없어서 아직 9강까지는 못했지만

꽤 쏠쏠하긴 합니다 초반에 들고다니기

괜찮기도 하고 바람의나연 천둥부적 만들기도

쉬우니까 한번 만들어보세요!

신림 마라탕 잘하는 집을 찾으려고 네이버에

쳐봤는데 역시 제일 상위에 나오는게 바로여기

라공방이었어요, 다른거 찾기 귀찮기도 했고

대충 훑어보니까 평도 좋고해서 그냥왔다가

5000%만족하고 돌아간 집이라 다녀와서 바로

신림 마라탕 먹은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신림 마라탕 라공방의 장점 (1)

재료가 정말 다양하다는 점!

애호박, 연근, 감자, 소시지, 푸주, 두부,

피시볼, 소세지, 비엔나, 어묵,

치즈떡, 목이버섯, 새우

 

 

 

 

 

 

신선한 채소도 많았어요 시금치, 알배추,

청경채, 숙주, 느타리버섯 ,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등등 종류도 진짜 많고

면종류도 아주 많았어요 애초에 신림역 마라탕집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냉장고를 갖춘거 같아요

 

 

 

 

 

 

 

신림 마라탕 라공방 장점(2)

 

신림역 마라탕 파는집 중에서 어떤데는

소스를 주는데가 있고 어떤데는 안주는데가

있는데 신림역 마라탕 라공방은 소스가

있더라구요 이거 있고 없고 차이 은근큰데

제가 좋아하는 땅콩소스를 맘껏 만들어서

먹을수가 있으니까 이것도 좋았어요

 

 

 

 

 

 

제가 먹고싶은 재료를 이것저것

골라서 담고 무게를 잰 다음에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맵기를 조절해서 마라탕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 주문하고나서 테이블에

완성된 메뉴가 나오기까지 시간도 오래

안걸렸고 그래서 좋았어요!

 

 

 

 

 

 

 

신림역 마라탕 라공방 장점(3)

서비스가 훌륭했다는 사실@

셀프바에 소스 차, 밥도 떠서 먹을수있고

주문을 받는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맵기를 고를때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고민을

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또 테이블에 다른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는데

그분이 맵기가 맘에 안들면 다시 만들어서

줄수있으니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하는

그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동을..ㅠㅠ

 

 

 

 

 

 

 

저는 늘 마라탕 먹을때 야채듬뿍+고기추가

하고 꼬치에 있는 재료는 별로 안넣는 편이에요

역시 신림역 마라탕의 매력은 내가 원하는대로

재료 넣고 내스타일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점도

있는거 같아요!

 

 

 

 

 

 

 

신림역 마라탕 라공방 장점(4)

마지막 장점은 맛이었습니다. 일단 여기

국물하나가 아주 진한것이 진국이에요ㅠㅠ

제가 마라탕 먹을때 국물은 별로 안먹고

건더기만 건져서 먹는데, 여기는 국물이 너무

진하고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계속 국물을

자동적으로 떠서 먹게 되더라구요

왜 여기가 유명한지 실감할수가 있었습니다.

근방에서 마라탕집 찾으시면 꼭꼭 가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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