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지나가고 있었는데

으아닛????일주일동안 반값

행사하길래 홀린듯 버거킹으로...

 

 

 

 

 

 

 

 

평소에 워낙 할인을 자주하다보니

뭔가 꼭 가야지 이런생각은 못했는데

반값이라는 말에 홀린듯 들어왓네요

너겟킹은 8조각에 2000원 행사인데

이거 솔직히 별로 저렴한거 아닙네다..

 

 

 

 

 

 

키오스크에 오니까 할인하는게

한눈에 보여서 주문하기 편했어요

저는 어차피 할인하고 있으니까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랑 치즈와퍼주니어

이렇게 두개를 샀어요 세트도 있는데

그냥 단품으로 시켰어요

(집에콜라있어서 세트안한건 안비밀)

 

 

 

 

 

 

 

 

네 그래서 저는 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

할인중이라 2300원에 모셔왔구요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 이것도 이벤트

반값행사 중이라서 2300원에 모셔왔습니다

총 버거 두가지 종류 2600원에 데려왔는데

금액적인 부분은 합리적이고 괜찮은거 같아요

 

 

 

 

 

 

 

사실 치즈와퍼는 나름 자주먹은거라

아는맛이라서 사온게 컸어요

하나는 새로운거 먹고 하나는 안전하게

가려고 사온거라.. 확실히 와퍼는 한개

먹어도 배부른데 와퍼주니어는 한개로는

세트가 아니라면 더더욱 배가 안부름요

 

 

 

 

 

 

 

 

치즈 듬뿍 들어가있고 역시 맛있어요

제가 원래 치즈버거를 좋아해서 늘

치즈들어간 버거종류만 먹거든요

=치즈를 좋아한다는 말

근데 확실히 치즈가 들어가야 버거가

완성되는 맛이랄까..?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는 왜때문인지

저는 통새우를 찾지는 못했어요

오묘하게 새우맛이 나는거 같긴한데

새우는 못찾은 이 아이러니함..

맛은 그냥 저냥 그랬어요 요즘하도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 맛있다 뭐다해서

기대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렇다고 막 맛이없었다 이런건 아니고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 먹을만 한데

저는 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가 더 맛있었어요

철저하게 제 기준이니까요 뭐..

근데 후기도 좋고 워낙 버거킹 통새우와퍼주니어

맛있다고 하는 평이 많으니 또 가격이

무엇보다 싸니까 한번 먹어볼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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