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시리즈를 잘 뽑아내는

요즘 다이소..


얼마전 문득 다이소에 방문했다가 발견한

새로운 다이소 시리즈들..

예전에는 다이소 시리즈가 어느정도의

텀을 두고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곤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텀 없이 그냥 막

시시때때로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그것도 지겹거나 하지않고

늘 새로워서 신기한 부분임;

 

 

 

 

 

 

 

이번에는 다이소 레몬시리즈와

머메이드시리즈 이렇게 두가지를 선보였는데요

확실히 날씨도 많이 풀리고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다이소 인만큼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심지어 다 졸귀임

 

 

 

 

 

 

 

 

다이소 레몬시리즈는 다 귀엽고

시원시원한 느낌의 시리즈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별의별게 다 나오는데요

노트 펜과같은 문구류부터

그릇, 쟁반, 컵 등의 주방용품

스마트폰케이스 이어폰 여기에

가랜드 스티커, 머리핀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아랫쪽에 있는 레몬이 졸귀라서

저게대체뭐람; 하고 봤는데 저게

담요입니다 여러분 졸귀인부분 무엇

 

 

 

 

 

 

 

 

다이소 레몬시리즈가 여름을 겨냥해서

나온 시리즈인만큼 시원해보이는

유리병과 컵등도 보이네요

몇가지 아쉬운건 있었지만 그래도 다 이쁩니다

 

 

 

 

 

 

 

 

 

이번에는 다이소 레몬시리즈와 함께출시된

머메이드 시리즈를 구경해볼게요

역시나 여름을 타겟으로 만들어낸

시리즈물이다 보니까 전부다

시원시원한 파란색과

조개, 파도, 모래, 진주 이런느낌의

아이템이 대부분이네요

 

 

 

 

 

 

 

특히나 머메이드 시리즈는 여름에

여행을떠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포커싱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행용품이나 식기류와 같은

제품들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상 다이소에서 완전 메인으로 밀어주는

시리즈가 아니라서 품목자체는 적었지만

그만큼 희소성도 있고 예쁜게 많았어요

 

 

 

 

 

 

 

 

 

 

스노우볼도 보이는데 졸귀네요

저번에 봤던 다이소 튤립시리즈

아무래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저번에 튤립시르즈로 나온 컵이

너무 이뻐서 나중에 사러와야지 하고

킵해뒀다가 오니까 다 사라졌어요..

이런 작은? 시리즈들은 아무래도

제품자체도 적고 추가제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예쁜제품본후에

나중에 와서 사야지 하면 늦습니다

눈에보이면 무조건 그때 사세요..

저처럼 넘나 후회하게됨ㅠㅠㅠㅠㅠㅠ

 

 

 

 

 

 

 

 

다이소 레몬시리즈 머메이드시리즈

전부다 깜끔하니 마음에 쏙 듭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다이소가 시리즈를

잘 뽑아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조만간 다른 시리즈도 구경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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